티스토리 뷰

워킹맘 살림

콜게이트 치약 (사용감, 불소, 충치예방)

민쓰데일리 2026. 10. 7. 07:54

목차


    콜게이트 치약

    불소 농도가 1,450ppm인 치약. 이서진이 방송에서 평소 이것만 쓴다고 말한 치약입니다. 처음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만 해도 치약 하나가 이렇게 궁금해질 줄은 몰랐어요. 평소에는 한번 마음에 든 치약을 잘 바꾸지 않는 편인데, 어떤 제품인지 찾아보다 보니 저도 결국 직접 사서 써보게 됐습니다.



    이서진 치약, 직접 써본 사용감

    방송에서 제품이 직접 나온 건 아니었어요. 그냥 이서진이 평소에 이 치약만 쓴다고 이야기했는데, 듣고 나니 ‘왜 이 제품을 계속 쓰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치약인지 찾아봤고, 제가 알게 된 제품이 콜게이트 맥시멈 캐비티 프로텍션 레귤러였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이름처럼 미백보다는 충치 예방에 초점을 둔 치약이에요. 불소가 들어 있는 제품인데, 불소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이 제품의 불소 농도는 1,450ppm으로, 일반적인 성인용 불소 치약에서 많이 사용되는 농도에 해당합니다.

     

    막상 주문하고 나니 ‘국내에도 좋은 치약이 많은데 굳이 해외 치약까지 써야 하나?’ 싶기도 했어요. 그래도 평소 쓰던 치약과 얼마나 다를지 궁금해서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써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양치 후 입안에 남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평소 사용하던 치약은 양치를 하고 나면 입안이 살짝 코팅된 것처럼 텁텁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콜게이트는 그런 느낌이 상대적으로 덜했습니다. 양치 직후뿐만 아니라 시간이 조금 지나도 입안이 비교적 깔끔한 느낌이 남더라고요. 저한테는 이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민트감도 궁금했습니다. 처음에는 민트가 강해서 많이 맵거나 화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강하게 화한 느낌보다는 양치 후 입안이 산뜻하게 정리되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정리하면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 불소 1,450ppm → 충치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불소 치약
    • 양치 후 텁텁함 → 평소 쓰던 치약보다 덜하게 느껴짐
    • 민트감 →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산뜻한 편
    • 개운함 → 양치 직후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비교적 오래 느껴짐
      결국 제가 가장 만족했던 건 특별한 기능보다는 양치하고 난 뒤 입안이 깔끔하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어요.

    기대와 달랐던 점, 그래서 이 치약이 맞는 사람

    저는 미백 효과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원래 미백을 내세운 제품이 아니라는 건 알고 샀지만, 막상 꾸준히 사용해보니 치아 색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변화는 없더라고요. 처음부터 미백을 기대하고 산 건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써보면서 이 제품은 미백보다는 충치 예방과 양치 후의 개운한 느낌에 더 초점을 둔 치약이라는 게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미백과 충치 예방을 둘 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다른 제품을 함께 비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치약마다 주로 내세우는 기능이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효과에 맞춰 고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사용감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 양치를 하고 나면 입안에 남는 텁텁한 느낌이 신경 쓰였는데, 이 제품은 그런 잔여감이 상대적으로 덜했어요. 특히 양치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도 입안이 깔끔하게 느껴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치약만 써오던 터라 해외 치약이라 조금 낯설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거부감도 없었어요. 민트감도 예상했던 것만큼 강하지 않았고요. 한동안 써보고 느낀 건 이 제품은 여러 기능을 이것저것 내세우기보다는 충치 예방이라는 기본적인 기능과 깔끔한 사용감에 집중한 치약이라는 거예요. 저처럼 양치 후 텁텁한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꽤 잘 맞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기존에 쓰던 치약과 번갈아 사용하면서 차이를 비교해보고 있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이서진이 쓴다는 게 궁금해서 시작했다가 사용감 때문에 기억에 남은 제품이 됐어요.

     

    요약: 미백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충치 예방과 양치 후 깔끔한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은 치약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콜게이트 맥시멈 캐비티 프로텍션, 민트감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A.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이 제일 걱정됐어요. 민트감이 강하면 양치할 때 너무 맵거나 화할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양치 후에는 입안이 산뜻하고 깔끔하게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다만 민트감에 예민한 분이라면 처음에는 조금씩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Q. 불소 1,450ppm이면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이 제품은 성인용으로 생각하고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불소 치약은 연령과 사용량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사용하려면 제품의 사용 연령을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특히 어린아이는 치약을 삼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므로 연령에 맞는 어린이용 치약을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Q. 미백 효과도 기대하고 사도 괜찮을까요?

    A. 저는 미백 효과는 거의 느끼지 못했어요. 애초에 미백을 주된 기능으로 내세운 제품이 아니라 충치 예방에 초점을 둔 치약이라, 치아를 눈에 띄게 하얗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미백이 중요한 분이라면 미백 기능을 내세운 다른 치약과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Q. 국내 치약과 비교하면 사용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A. 제 경우에는 양치 후 입안에 남는 느낌에서 차이가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평소 쓰던 치약은 양치 후 약간 텁텁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콜게이트는 상대적으로 입안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양치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도 개운한 느낌이 남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치약 사용감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어서, 제 경험을 기준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서진 때문에 알게 된 콜게이트, 직접 써보니

    이서진이 쓴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면 아마 제가 먼저 찾아볼 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궁금해서 직접 사서 써보니, 왜 이 치약을 계속 사용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에 충실하다는 점이었어요. 불소 1,450ppm으로 충치 예방에 초점을 둔 제품이고, 양치하고 난 뒤 입안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대로 미백 효과를 기대하고 구매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저도 직접 써봤지만 치아가 눈에 띄게 밝아지는 변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양치 후 입안에 남는 텁텁한 느낌이 싫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치약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직접 써보고 나니 기존에 쓰던 치약과 번갈아 사용할 정도로 사용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