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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타올 걸이 (롤 불편함, 무타공 설치, 뽑아쓰기)

롤 키친타올을 한 손으로 뜯다가 세 칸이 한꺼번에 풀려버린 경험, 저만 있는 게 아닐 겁니다. 사실 저는 그게 당연한 불편이라고 생각하고 꽤 오래 참았어요. 그러다 뽑아 쓰는 방식으로 바꾸고, 베티에스 무타공 키친타올 걸이까지 직접 써보고 나서야 왜 진작 바꾸지 않았는지 후회했습니다.롤 키친타올, 뜯는 게 원래 이렇게 불편한 거였나요?키친타올을 롤 형태로 쓸 때 저를 가장 불편하게 했던 건 바로 '천공선(perforation line)’이었어요. 천공선은 롤 키친타올에 일정한 간격으로 나 있는 절취선인데, 손에 힘을 주는 방향이 조금만 틀어져도 원하는 만큼 깔끔하게 뜯기지 않더라고요. 직접 써보니 특히 손에 물이나 기름이 묻어 있을 때는 천공선을 제대로 잡는 것부터 쉽지 않았어요. 한 장만 쓰고 싶었는데..

워킹맘 살림 2026. 9.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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