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끝낸 뒤 싱크대 위에 남은 물기까지 닦는 일, 생각보다 귀찮지 않으신가요? 저도 매번 키친타올을 서너 장씩 뽑아 싱크대와 수전 주변을 닦곤 했는데요. 그러다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워터블럭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로 물기가 제대로 닦일까 싶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오늘은 다이소 워터블럭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흡수력과 사용법, 관리하면서 알게 된 점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흡수력, 실제로 써보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평소 같으면 키친타올을 몇 장씩 뽑아 닦았을 싱크대 물기인데, 워터블럭 하나로 얼마나 닦일지 궁금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대로 될까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다이소 매대에서 워터블럭을 처음 봤을 때는 솔직히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
싱크대 하부장 문을 열었을 때 퀴퀴한 냄새가 올라오면 처음에는 탈취제부터 넣게 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다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안에 있던 물건을 전부 꺼내 하나씩 확인해봤고, 그제야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물기와 먼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때부터 냄새가 날 때마다 탈취제로 덮기 보다는 하부장 안쪽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하부장 냄새, 음식물 탓만은 아니었습니다일반적으로 싱크대 하부장 냄새는 음식물이나 세제 냄새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그렇게만 알고 있었습니다. 설거지를 매일 하는 공간 바로 아래니까 그 냄새가 스며든 거라고 단정했습니다.그런데 제가 직접 물건을 다 꺼내서 확인해 보니 얘기가 달랐습니다. 구석 쪽에 먼지가 쌓여 있었고, 세제통과 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