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를 겨울 코트 넣는 용도로만 쓰고 있었습니다. 여름엔 어차피 자주 빨면 되니까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이 옷까지 합쳐 빨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요즘, 직접 써보니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한두 번 입은 셔츠와 얇은 겉옷을 스타일러로 중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세탁 부담이 꽤 줄었습니다.외출 후 땀 냄새, 세탁기보다 스타일러가 먼저일 때더운 날 외출하고 돌아오면 셔츠에 땀이 살짝 배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데, 그냥 옷장에 넣기는 왠지 찜찜하고 그렇다고 두세 시간 입은 옷을 바로 세탁기에 돌리자니 옷감이 상할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이럴 때 스타일러의 스팀 살균 코스가 꽤 실용적입니다. 여기서 스팀 살균이란 고온의 수증기를 옷감 깊숙이 침투시켜 냄새 유발 세..
워킹맘 살림
2026. 8. 1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