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아이와 외출할 일이 많아지면서 쿨러백 하나쯤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게 코카콜라 릴팡 빈티지 패브릭 박스형 쿨러백이었는데요. 솔직히 처음에는 실용성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거의 충동적으로 골랐어요. 그런데 막상 여름 내내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활용도가 꽤 괜찮더라고요. 음료나 간식, 도시락을 챙길 때도 편했고, 박스형이라 물건을 넣고 꺼내기도 수월했어요. 직접 써보면서 느낀 용량이나 무게, 보냉력은 어땠는지 하나씩 정리해볼게요.빈티지 디자인, 실제로 들고 다녀도 예쁠까요?쿨러백을 고를 때 디자인을 먼저 보는 편이냐고 하면, 저는 당연히 그렇다고 답합니다.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들고 다니기 싫게 생겼으면 결국 안 쓰게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 코카콜라 릴팡 빈..
워킹맘 살림
2026. 9. 2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