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한 켤레 꺼내려면 정리대를 통째로 빼야 해서 은근히 귀찮았어요. 한두 번이면 몰라도 매일 반복되니까 더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고요. 데코즈 인더블로 바꾸고 나서는 신발만 쏙 빼서 신고 다시 넣으면 되니까 훨씬 편해졌어요.2단 구조인데 왜 기존 정리대보다 편한 걸까처음에는 사실 큰 기대는 없었어요. 기존에 쓰던 정리대도 2단으로 신발을 넣을 수 있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매일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더라고요.기존 정리대는 신발 한 켤레를 수납할 때 한 짝은 앞코를 위로, 나머지 한 짝은 뒤꿈치를 위로 올려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겹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걸 교호식 적층 수납이라고 부르는데, 교호식 적층 수납이란 두 신발이 서로 맞물리게 배치해 세로 공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워킹맘 살림
2026. 9. 28. 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