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편의점에 들러 비요뜨 초코링 하나씩 집어 드는 게 어느새 습관이 됐어요. 그때는 별생각 없이 사 먹었는데, 어느 날 한 달치 금액을 계산해보니 생각보다 꽤 크더라고요. ‘이걸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 싶던 순간 다이소에서 유청분리기를 발견했고,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한 달 지출, 계산해보기 전까진 몰랐습니다편의점에서 요거트 하나를 살 때 큰 부담이라고 느끼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출근길에 비요뜨 초코링 하나 사 먹는 게 전부였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 카드 내역을 살펴보다가 한 달 동안 쓴 금액을 직접 계산해봤더니 생각보다 꽤 크더라고요. 이처럼 매일 무심코 반복하는 작은 지출이 쌓여 예상보다 큰 금액이 되는 현상을 흔히 ‘라테 효과(Latte Eff..
비싼 브랜드 진공 밀폐용기가 정말 필요할까 싶어 한참 고민했어요. 그러다 다이소에서 2천 원짜리 제품을 발견하고 일단 써봤는데, 며칠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직접 진공을 만들어보니 어떤 방식인지도 확인할 수 있었고, 가격 부담 없이 써보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종류부터 따져봤습니다 — 유리, 플라스틱, 크기까지제가 매장에 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이렇게 종류가 많았어?" 였습니다. 정사각형, 원형, 직사각형에 사이즈도 반찬용 소형부터 쌀이나 채소를 넉넉히 담을 수 있는 대형까지 다양했어요. 뭘 넣을지 정하지 않고 가면 한참 서서 고민하게 되는 구조더라고요. 저도 그랬습니다.가장 오래 고민한 부분은 소재 선택이었어요. 유리 타입과 플라스틱 타입 중 어느 걸 고를지 말이죠.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