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은 깔끔하게 개어 넣어야 욕실도 정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써보니 그 생각이 저희 집에는 맞지 않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수건이 한꺼번에 쌓이는 날에는 수건을 개는 데만 한참이 걸렸고, 바쁠 때는 결국 욕실 수납장에 대충 밀어 넣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 날도 생겼고요. 그래서 아예 수건을 굳이 개지 않아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됐고, 그때 선택한 제품이 네이쳐리빙 뱀부 슬라이딩 수건보관함이었습니다.슬라이딩 구조와 대나무 소재, 실제로 어떻게 다른가일반적으로 욕실 수납은 밀폐형 수납장이 위생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습기가 남아 있는 수건을 밀폐된 공간에 그대로 넣어두면 공기가..
워킹맘 살림
2026. 9. 2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