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육아휴직을 써도 지원금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도 "육아휴직 쓰면 생활비가 너무 빠듯하다"는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제도를 살펴보니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고요.현재 육아휴직 급여는 첫 3개월 동안 월 최대 250만 원, 4~6개월은 월 최대 200만 원, 이후에는 월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육아휴직 급여 일부를 복직 후에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후지급금 제도가 폐지되어 휴직 기간 중 바로 지급됩니다.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체감되는 변화가 상당히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아휴직은 누가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저는 처음에 육아휴직이 출산 직후 엄마만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줄 알았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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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