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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바닥 끈적임 (실내 습도, 생활 오염, 제습 관리)

장마철 바닥이 끈적이는 가장 큰 원인은 청소 부족이 아니라 실내 상대습도 상승입니다. 저도 비가 며칠씩 이어지면 맨발 발바닥이 바닥에 살짝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 알코올까지 뿌려가며 닦았는데, 닦은 날도 다음 날이면 똑같이 끈적했습니다. 문제가 청소가 아니었던 겁니다. 실내 습도가 높으면 깨끗한 바닥도 끈적입니다 장마철 바닥 끈적임의 핵심은 상대습도(Relative Humidity, RH)입니다. 상대습도란 현재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최대 수분량 대비 실제 수분 함량의 비율을 뜻하는데, 쉽게 말해 공기 중에 수분이 얼마나 차 있는지를 퍼센트로 나타낸 값입니다. 장마철에는 외부 공기의 상대습도가 80~90%를 넘나드는 날이 흔합니다. 이 상태에서 창문을 열어 환기하면 수분이 잔뜩 찬 공기가 그대로 실내로 ..

워킹맘 살림 2026. 7. 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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