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도 몇 번씩 확인하고 창문도 꼭 닫아뒀는데, 이상하게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 벌레 한 마리가 기어 다니고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어디로 들어오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창틀과 창문 사이에 생긴 작은 틈도 벌레가 들어오는 길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창틀 틈을 막아볼 방법을 찾다가 코멧 벌레 유입방지 윈토우 트랩을 알게 됐고, 직접 사용해봤습니다.조립방법 — 숫자만 따라가면 생각보다 쉽습니다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완성품이 들어있는 게 아니라 납작한 종이 형태의 트랩을 직접 접어서 만들어야 했거든요. 트랩 10개와 고정용 스티커 10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완성 형태를 전혀 예상 못 한 상태라 잠깐 멈칫했습니다.그런데 막상 살펴보니 트랩 앞뒷면에 숫자가 인쇄되어 있..
워킹맘 살림
2026. 9. 26.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