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예쁜 팬이 설거지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SNS에서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디자인 좋은 팬이겠지' 하고 넘길 뻔했는데, 파르셀 플라잉팬 인덕션 세라믹 코팅 멀티핸들 프라이팬을 실제로 써보고 나서야 조리도구와 식기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했습니다.낮은형·깊은형, 같은 팬인데 쓰임이 이렇게 다릅니다저희 집은 신랑이 주로 요리를 담당하는데, 플레이팅(plating)이라는 개념이 애초에 없는 사람입니다. 신랑은 설거지거리가 많이 나오는게 싫어서 프라이팬이나 냄비째 식탁에 올려두는 스타일이에요. 음식 맛은 훌륭한데 매번 냄비가 식탁 한가운데 떡하니 놓여있는 모습을 보면 저는 솔직히 조금 아쉬웠습니다.그렇다고 제가 매번 접시를 꺼내 다시 옮겨 담자니..
워킹맘 살림
2026. 9. 20. 08:54